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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 오프시즌 리뷰 마이애미 히트

1.  드래프트

 

13픽 타일러 히로

32픽 kz 옥팔라

 

마이애미는 1라운드 13픽과 32픽을 가지고 있었고 슛팅가드 타일러 히로와 포워드 옥팔라를 지명했습니다.

이 둘은 마이애미가 무조건 데려오려고 한 선수들이라 드래프트의 목표는 달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히로는 워크아웃때 너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였고 보스턴과의 워크아웃에서도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어 히트가 걸렀다면 보스턴에 지명될 가능성이 높았죠.

하지만 천운으로 동전 던지기로 보스턴보다 앞선 픽을 가지게 되어서 히로를 지명하게 되었습니다.

히로는 서머리그부터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2픽으로 뽑은 옥팔라는 히트가 2라운드픽을 3장이나 주고 데려온 선수입니다.

 

히트 내부에서는 13픽에서 히로를 못뽑았으면 옥팔라를 13픽으로 지명했을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32픽으로 옥팔라를 영입한 건 사실상 13픽을 두 번 사용한 결과가 

 


 어쨌든 히트 내부에서는 크게 기대를 가지고 있는 선수이고 서머리그에는 트레이드가 오피셜이 나지 않아서 뛰지 못했습니다.

 


 

 

2.  FA시장 

 

 지미 버틀러 (4/140)

 

 

팻 라일리의 지난 2년간의 FA 실패를 한 번에 만회하는 계약입니다.

 버틀러가 마이애미만을 원하는 특수한 상황이긴 했지만 어쨌든 버틀러를 영입하면서 이름값을 했죠.

 

 버틀러가 마이애미에 줄 수 있는 효과는 나중에 글을 쓰겠지만

 

1. 클러치에 확실한 옵션

2. 수비력 강화

 

이 두가지가 있겠죠.

가장 큰 건 역시 경기가 안풀릴때 자유투라도 얻어낼 수 있는 옵션이 생겼다는 점.

 



 

커즌스 영입 실패      

 

커즌스는 마이애미 - 보스턴 2파전에서 보스턴이 칸터를 영입하고 사실상 히트행으로 기울었으나

카와이를 놓친 레이커스가 AD를 비롯한 선수들의 설득으로 커즌스를 움직이면서 커즌스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커즌스는 상당히 좋아하는 선수지만 히트에는 빅맨이 너무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게 아쉽지는 않습니다

 



 

3. 트레이드 시장     

 

 

화이트사이드 <-> 하클레스 , 레너드 

하클레스 + 1라픽 -> 클리퍼스    


마이애미는 버틀러를 위한 샐러리 캡을 만들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드라기치를 댈러스로 보내려다가 실패했고 화이트사이드를 포틀랜드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받은 하클레스를 1라픽과 함께 클리퍼스로 보내면서 버틀러를 데려올 샐러리 캡을 만들었습니다.

  

 

조쉬 리차드슨 -> 필라델피아

 

조쉬 리차드슨 역시 버틀러를 데려올 샐러리 캡을 만들기 위해서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 됐습니다.

조쉬 리차드슨은 마이애미가 2라운드에서 뽑은 선수로 오랜 시간을 들여서 키운 선수이고 마침내 리그에서 어느정도 괜찮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는데 떠나보내서 아쉽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4. 수많은 루머들

 

CP3 , 웨스트브룩

 

마이애미는 버틀러와 함께할 빅네임 선수를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언급된 선수는 빌이었지만 빌은 워싱턴에서 팔지 않겠다는 얘기를 했고

폴 조지의 트레이드로 시장에 나온 웨스트브룩에 뛰어들었죠.

실제로 웨스트브룩과 상당히 근접했으나 오클라호마가 휴스턴으로 가고 싶다는 웨스트브룩의 의견을 존중해주면서 휴스턴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 반대급부로 오클라호마에 오게된 CP3를 접촉했고 오클라호마에게 있는 마이애미 고유의 1라운드픽 2개를 달라고 요구했으나 당분간 달리지 않고 CP3를 가지고 있어도 상관없는 오클라호마가 거절하면서 결국 딜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마이매미는 이 두 선수를 영입하지 않으면서 2021 FA에 맥시멈을 지를 캡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선택은 21FA에 나올 선수들의 퀄리티와 마이애미 마켓의 매력을 고려했을때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케빈 러브 , 라마커스 알드리지

 

위에 두 가드들 다음으로 히트에서 가장 루머가 많이 나온 선수는 바로 두 빅맨입니다.

러브는 특히 여러가지의 기사가 나왔고 알드리지는 관심만 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러브는 알드리지의 비해서 나이가 3살 어리지만 올 시즌 경기를 22게임밖에 나오지 못했고 알드리지는 81게임에 나왔습니다.

실력도 알드리지가 러브보다는 낫고 올스타에 뽑혔죠.

 

알드리지는 계약도 1년은 26M 다음 시즌은 7M만 보장되있어서 21FA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러브는 4년동안 연간 30M이라는 대형 계약이 남아있습니다.

 

당연히 알드리지의 가치가 높고 샌안토니오 역시 어린 영코어들을 원한다고 했을때 

최소 윈슬로우나 뱀 혹은 히로까지 들어갈 수 있겠죠.

하지만 러브는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고 히트에게는 악성 계약자가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히트 입장에서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겠죠.

 

선수 스타일도 카와이와 딱히 시너지가 나지 않았던 알드리지와 다르게 러브는 르브론과 뛴 이후 플레이스타일을 많이 바꿨고 오프볼 무브가 좋고 BQ가 좋은 선수라 히트 시스템에도 잘어울린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 진전된 뉴스가 안나오는걸로 봐서는 지금 로스터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지금까지의 로스터 뎁스

 

PG : 드라기치 / 윈슬로우

SG : 웨이터스 / 히로

SF : 버틀러 / 데릭 존스 / 옥팔라

PF : 제임스 존슨 / 올리닉

C : 아데바요 / 마이어스 레너드

 

 

로테이션은 대략 옥팔라를 제외하고 10명을 쓸 거 같습니다.

 

폼이 회복된다면 드라기치를 주전으로 쓰고 윈슬로우를 벤치에서 리딩 시키게 할 거 같습니다.

드라기치가 웨이드랑도 조합을 맞춰본 선수이고 윈슬로우가 버틀러랑 있으면 코트가 빡빡해지기는 할 수 있으니깐요.

 

빅맨은 아데바요를 주전으로 쓰겠다는 점 외에는 모르겠습니다.

제임스 존슨이 폼을 회복한다면 주전이겠지만 작년과 똑같다면 올리닉이 주전으로 나올 거 같고요.

가장 궁금한 건 레너드의 활용인데 BQ가 좋고 활동량은 좋은 친구라 은근히 중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볼 맛이 떨어졌던 작년과는 다르게 이번 시즌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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